(음성타임즈)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염원이자. 음성·진천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소방복합치유센터(소방전문병원)’ 유치전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20일 1차 선정결과가 공식발표됐다.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충북 3, 경기도 6, 충남 3, 경북 1, 경남 1곳 등 총 14개 지역이 1차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충북은 맹동혁신도시, 진천혁신도시, 청주 흥덕구 석소동 등 3곳, 경기도는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2곳, 화성시, 평택시 등 6곳, 충남은 아산시, 홍성군, 예산군 등 3곳, 경북 김천시, 경남 김해시 등 총 14개 지역이 선정됐다.소방복합치유센터 공모에는 전국 40개 지자체 62곳에서 신청했고 충청권은 총 17개 지역이 접수했다.충북의 경우 음성 혁신도시, 진천 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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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