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참가한 충북지역 8팀(16명) 전원이 입상했다.대회에 참가한 8팀 중 3팀은 금상, 1팀은 은상, 2팀은 동상, 2팀은 장려상을 받았다.금상은 산남중 양수빈, 박서희(이상 2학년)팀이 융합과학 부문에서, 영동중 류승훈, 박승준(이상 3학년)팀이 항공우주 부문에서, 남성초 김민준, 황서영(이상 6학년)팀이 과학토론 부문에서 수상했다.은상은 연풍초 최명은(6학년), 이민재(5학년)팀이 항공우주 부문에서 받았다.동상은 청주교대부설초 한철순(6학년), 이원호(5학년)팀이 융합과학 부문에서 청원고 유정현, 윤지훈(이상 1학년) 팀이 과학토론 부문에서 수상했다.장려상은 충북과학고 이종구, 이석주(이상 2학년)팀이 융합과학 부문에서, 양청중 김은채, 배
사회
최현주 기자
2018.09.1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