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대책위, LNG발전소 건립 반대 1인 시위
상태바
미세먼지대책위, LNG발전소 건립 반대 1인 시위
  • 최현주 기자
  • 승인 2020.03.25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수요일 출근시간에 도청 등 13곳서 동시다발로 진행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 시민대책위원회(시민대책위)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반대 1인시위가 25일에도 이어졌다. 1인 시위는 지난 21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출근시간(오전8~9시)에 이뤄지는 것으로 청주시청, 충북도청, SK하이닉스 앞, 흥덕구 도종환 의원 선거사무실 앞 등 13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에 대한 청주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SK하이닉스 LNG발전소가 건립될 청주시 흥덕구 지역구 후보들이 LNG발전소 건립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 시 청주시민에게 미칠 악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25℃ 온폐수 방류로 하천 생태계 파괴 △152만 t 온실가스 배출 △205t 질소산화물 배출로 미세먼지 농도증가 △1급 발암성 물질 배출 등으로 환경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책위는 “지방자치단체는 청주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을 막을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며 “SK하이닉스는 환경을 파괴하는 이윤추구보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