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즈) 충북혁신도시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태풍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5월 9일 실시된 대통령선거 당시 음성군의 총 선거인수는 81,504명으로, 도의원 제1선거구 및 군의원 가선거구에 해당되는 음성읍은 15,444명, 원남면 2,960명, 소이면 2,902명, 맹동면은 9,490명으로 집계됐다.맹동면의 경우, 제 1투표소에는 쌍정, 인곡, 마산, 군자, 용촌, 신돈, 봉현리가, 충북혁신도시 이노밸리, 쌍용예가, 천년나무1단지 등 동성1,2,3리는 두성리와 통동리와 함께 제 2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됐다.음성군선관위 통계자료에 따르면 제 1투표소의 선거인수는 4,221명, 제 2투표소 선거인수는 5,269명으로 나타났다.현재 동성4리로 분구중인 충북혁신도시 영
충주·음성
음성타임즈
2018.01.1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