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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인권운동가 고상만씨가 격려의 글을 보내왔다.

고상만 씨는 “언론사가 만들어지고 20년 이상 유지했다면, 이는 보통 언론사가 아닐 것”이라며 “대표적 지방 정론지인 충북인뉴스가 스무 고개를 넘어 50년 이상 단단한 매체로 더욱 성장하도록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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