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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하늘다방 김상윤 님이 ‘충북인뉴스’로 멋진 5행시를 지어 보내왔다.

김상윤 님은 “충북인뉴스는 충북의 뉴진스라”라며 “30주년에는 장구치며 춤을 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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