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기사
- “소금 같은 활동, 충북인뉴스를 응원합니다”
- “우리 지역 대안 언론, 충북인뉴스를 응원합니다”
-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보도하는 충북인뉴스가 자랑스럽습니다”
- “하늘 같은 인권, 충북인뉴스와 연대합니다”
- “진실된 언론 충북인뉴스가 있습니다”
- “우리 지역엔 이런 언론도 있어”
- “인권과 노동에 대한 깊고 넓은 시각, 충북인뉴스를 응원합니다”
- “노동자들의 벗 '충북인 뉴스'를 응원합니다”
- “참 언론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시대입니다”
- “약자가 살만한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 “지역의 ‘좋은 언론’ 충북인뉴스를 응원합니다"
- “시민지향적 독립언론 한결 같은 길”
- ‘오직 진실만’ 충북인 뉴스를 응원합니다
- “지금처럼만 버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담백하게 진실을 탐색하는 충북인뉴스를 믿고 응원합니다”
- “참 좋은 친구 충북인뉴스”
- “펜은 칼보다 강하다”
- “희망언론, 정도언론 '충북인 뉴스'를 응원합니다”
- “우리 지역에는 충북인뉴스 같은 언론이 있어야 하죠”
- “오로지 진실만을 찾아가는 충북인뉴스”
- “언론갈증을 충북인뉴스를 통해 해갈합니다”
- “노동자 속을 후련하게 후벼 파 줬으면...”
- “충북도민들은 좋겠습니다. 충북에는 충북인뉴스가 있으니까요”
- “충북인뉴스는 멈출 줄 모른다”
- “가감하지 않는 진실을 알리는 용기와 열정”
- “충북의 뉴진스, 충북인뉴스”
- “아픈 역사를 보는 일은 불편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조종현 (청주농업고등학교)가 교사가 응원 글을 보내왔다.
조종현 교사는 “학교는 약삭빠름을 가르치지 않는다”며 “은근한 변화 속에서, 기어이 자신의 참된 본성에 다다르게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