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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22대 국회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왔다.

신장식 당선인은 “정보의 홍수, 콘텐츠 홍수의 시대라지만 세상의 목탁이 되는 좋은 언론을

찾기는 참 어렵다”며 “청주시민, 충북도민들은 좋겠습니다. 충북에는 ‘충북인뉴스’가 있으니까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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