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기사
- "충북 언론의 정의를 책임지는 충북인뉴스"
- "노동법 바깥 노동자의 빛, 충북인뉴스"
- '세종보 제노사이드' 강이 되지 못한 강, 알을 낳지 못하는 물떼새
- “충북인뉴스가 가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충북인뉴스와 함께 해 주세요”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충북인뉴스에 감사드립니다”
- 학부모도 응원하는 언론…“충북의 문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매체”
- "우리지역의 자랑, 최고의 탐사보도저널 충북인뉴스!"
- “정론직필, 뚝심의 21년”
- “50년 이상 단단한 매체로 더욱 성장하도록 응원합니다”
- “거짓과 싸우는 충북인뉴스! 존재 자체가 항상 자랑스러웠습니다”
- “약자들의 목소리를 바르게 전달하는 충북인뉴스”
- “시민과 공익을 위한 편협(?)한 시각을 잃지 않을 충북인뉴스”
- “아픈 역사를 보는 일은 불편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
- “충북의 뉴진스, 충북인뉴스”
- “9만 진천군민과 함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언론이 제 역할 다하기 어려운 시절…진실 보도한 충북인뉴스 응원합니다”
- “충북인뉴스는 자본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언론입니다”
- 독립언론·대안언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힘을 모읍시다”
- “충북인뉴스는 자본과 권력에 굴하지 않는 참 언론”
-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충북인뉴스…희망이 보입니다”
-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충북인뉴스를 지지합니다”
- “충북인뉴스는 친일잔재에 맞서는 의병이자 독립군”
- “몫 없는 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언론”
-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제공으로 언론문화 선도해 주길”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김승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격려의 글을 전해왔다.
김승환 교수는 “자본의 압박 속에서 언론을 지키는 것은 눈물겨운 고난의 장정(長征)과 다르지 않다”며 “모든 언론이 정론과 직필(直筆)을 말하지만, 작은 언론사 <충북인뉴스>보다 치열하게 실천하는 언론은 드물다”고 격려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