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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 기념 후원의 날 행사와 ‘파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이치열 충북대안교육연구소 대표가 독립언론, 대안언론의 지속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언제나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는 ‘충북인뉴스’가 있어 참 다행”이라며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 대안언론으로 지속하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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