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기사
- “충북인뉴스는 자본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언론입니다”
- “언론이 제 역할 다하기 어려운 시절…진실 보도한 충북인뉴스 응원합니다”
- “충북인뉴스보다 치열하게 실천하는 언론은 드물다”
- "충북 언론의 정의를 책임지는 충북인뉴스"
- “충북인뉴스가 가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충북인뉴스와 함께 해 주세요”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온 충북인뉴스에 감사드립니다”
- “충북인뉴스는 자본과 권력에 굴하지 않는 참 언론”
-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충북인뉴스…희망이 보입니다”
- “문의하고 싶게 만드는 충북인뉴스…고맙습니다”
- “충북인뉴스 진정성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충북인뉴스의 마음을 봅니다”
- “충북인뉴스는 친일잔재에 맞서는 의병이자 독립군”
- “몫 없는 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언론”
-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제공으로 언론문화 선도해 주길”

오는 28일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 기념 후원의 날 행사와 ‘파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이치열 충북대안교육연구소 대표가 독립언론, 대안언론의 지속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언제나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는 ‘충북인뉴스’가 있어 참 다행”이라며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언론, 대안언론으로 지속하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현주 기자
chjkbc@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