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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조직부장이 충북인뉴스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이 조직부장은 “권리 밖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의 중대재해 사건에 대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가장 처음부터 유족의 목소리를 취재해주셨던 충북인뉴스의 진정성을 기억하고 있다”며 “가려지고 배제된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언제나 귀 기울이는 충북인뉴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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