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식목일 행사장을 만들고 있어 산림녹화를 위해 나무를 심도록 지정된 식목일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명신공원에 제65회 식목일 행사장 준비를 위해 공원 내에 심어진 10~30년생 아카시아나무와 리기다소나무 수십 그루가 베어졌다. 뉴시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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