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충북도의회가 19일 마지막 임시회인 제250회 본회의에 이어 폐회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 마감했다. 이원종 지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서로 악수를 나누며 의회를 나오고 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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