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해외연수 에서 성비위 혐의를 받은 청주시 C면 이장협의회장 B씨가 2021년 12월까지 이장협의회장직을 수행하고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단협의회장 B씨는  "(사임 의사를) 밝힌 적 없다. 매스컴만 타고 큰 잘못이 없어서 그대로 간 것이다. 이장들 전체가 임기만 가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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