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부안군 교량 PC판넬 설치작업 현장에서 사다리로 이동중이던 노동자가 25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경상남도 거창군 채석현장에서는 착암기 작업 중 상부에서 떨어진 암석에 맞아 노동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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