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진 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는 알레르기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비대면 아토피 예방 케어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3일 진 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는 알레르기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비대면 아토피 예방 케어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3일 진 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는 알레르기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비대면 아토피 예방 케어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예방교실은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케어용품 2종(핸드워시, 편백나무 페브리즈), 아토피 예방교육 활동지북(스티커북, 색칠북), 아토피 예방 리플릿 등이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보건소 자체 제작 영상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제공된 용품을 이용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아토피질환 보습제 지원사업 대상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예방교실은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7월 등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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