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외국인도움센터 ‘문전성시’…코로나 악재 속 한국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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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외국인도움센터 ‘문전성시’…코로나 악재 속 한국어 열풍
  • 고병택 기자
  • 승인 2021.04.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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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외국인도움센터 · 강동대, 신학기 한국어 토픽 개강
외국인 42명 입학, 18일부터 언택트 강의 진행

 

음성군 내 다문화 · 이주민 취업지원 및 평생직업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음성외국인도움센터 한국어 TOPIK 과정이 지난해 성공을 발판으로 18일 다시 개설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음성외국인도움센터와 강동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강동대가 주관하는 6주간 특강이 개설됐고, 지난 1월 3일부터 매주 일요일 한국어 학습에 최적화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수업이 진행됐다. 지난 2월 7일 첫 수료식을 가졌다.

2021년 신학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개설된 이번 1학기 강좌는 총 42명이 입학한 가운데, 오는 7월 25일까지 이어진다. 강의는 고소피아 센터장과 전영순 강사가 맡는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 강동대 한국어 토픽2단계 강좌 개강. (제공=음성타임즈)
음성외국인도움센터 강동대 한국어 토픽2단계 강좌 개강. (제공=음성타임즈)

고소피아 센터장은 “기존 법무부 주관의 사회통합프로그램과 함께 토픽(한국어 능력시험)은 영주권, 취업 등 체류비자 취득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힘이 들더라도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인 수강생을 위해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동대 김재진 평생직업교육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면서 “무사히 과정을 마칠 때 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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