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사건 ‘0’… 충북 설 명절, 평온하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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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사건 ‘0’… 충북 설 명절, 평온하게 끝났다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8.02.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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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 한건도 없어…교통사고 사망 3명, 지난해 절반
18일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는 이번 설 명절 기간동안 강력범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설 명절 기간동안 충북지역에서는 살인이나 강도, 성폭력 같은 강력범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평온하게 마무리 됐다.

18일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는 이번 설 명절 기간동안 강력범죄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력범죄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설 연휴 기간 충북지방경찰청에 접수된 112 범죄 신고는 지난 해 보다 늘었다. 설 연휴기간 112로 접수된 범죄신고는 일일평균 1344건으로 지난 해 일일 평균 1327건에 비해 1.2%(17건)가 증가했다.

교통사고도 감소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충북지역에서는 교통사고가 28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해 같은기간 발생한 54건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해에는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지고 80명이 부상을 당했다.

충북경찰청은 설연휴 기간 동안 일일평균 291명의 교통경찰과 의경 등을 정체구간 및 혼잡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와 얌체운전 집중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일일평균 지역경찰 660명, 형사 68명 등을 투입해 금융기관과 금은방, 편의점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충북경찰청은 “세계적인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 경찰관 기동대가 행사에 지원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들께서 잘 도와주셔서 대형사건과 사고없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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