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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은 마음의 꽃이었다

  • 기자명 육정숙 시민기자
  • 입력 2004.09.14 00: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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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도 2004-09-14 11:31:03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지난번에 백비 작품을 읽고 참으로 글에 반했는데 오늘 이 글을 읽고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이 가을에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이선영 2004-09-14 12:50:03
님을 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가을 내음에 흠뻑 젖는군요
자주 글 올려 주세요...
모든 사람들 가슴에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리길 바랍니다.
2004-09-14 20:07:42
글을 보고
선생님을 보고
글과 행동이 다르지 않은
꽃 같은 아름다운 심성의 소유자 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민포 2004-09-14 22:18:01
쌀포대에 알알이 맺힌...그것이 마음의 꽃.

아 결고운 글이여
나무꾼 2004-09-14 22:54:05
진짜 아름다운 꽃은 나의 마음속의 꽃 이라는 것을 느끼며
육정숙작가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도 많은 글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