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영국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음성지역 유세에서 음성군 발전을 위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

김 후보는 2일 “지난 중부4군 선거구 체제시 1인당 군민 예산이 음성은 총액으로 보면 가장 높아 보였지만 경대수 후보의 고향인 괴산에 절반 수준이었다”며 “음성군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예산 1조원 시대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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