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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5-11-26 11:3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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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도는 진상규명…피해회복 첫 단추는 책임자 처벌”
이미지기사 사회 김남균 기자 07.16 10:40 -
오송참사 2년…충북도는 유가족 요구 들어준 것이 없다
이미지기사 사회 최현주 기자 07.04 14:09 -
청주 국회의원 4인, 아리셀‧오송참사 참사현장 동분서주
이미지기사 정치·행정 김남균 기자 2024.07.05 16:26 -
“명백한 인재지만 책임지는 권력이 없다”
이미지기사 사회 최현주 기자 2024.02.05 14:53 -
“7월 15일, 우리는 아직 그날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미지기사 사회 최현주 기자 2023.12.20 14:01 -
“진상규명·책임자처벌”…국감 앞둔 오송참사 유족·생존자들의 바람
이미지기사 사회 최현주 기자 2023.10.10 16:32 -
“살리지 못해서, 구하지 못해서”…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생존자들
이미지기사 사회 최현주 기자 2023.08.16 15:09 -
김영환 도지사 중대재해처벌법 고발 된다
이미지기사 사회 최현주 기자 2023.07.1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