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에 생계에 알바라니요...너무 기막힌 작금의 대한민국이 너도나도 댓글달게 하는것 같습니다.아이들은 아무잘못이 없다는거...그런데 가장 큰 피해를 본다는 현실이 참담한것이지요. 원장님께 이런 참담함이 없으셨을까요...가장 컸을것입니다. 참담함을 넘어 억장이 무너지고 기가막히고...그런데 살길은 찾아야하고
한숨만 깊어지고 암담한 나날입니다.
유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가 없어졌지요.어찌ㅈ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후
아니, 그리고 사유재산 못 지키면 당연히 그만 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신 집 국가를 위해 아이들 미래를 위해 내놓으라면 내놓으실건가요?
왜 자기는 못 하는 걸 남보고 하래요?
유치원 지을때 국가가 벽돌 한 장 더해준 줄 알아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고 말하세요.
비리가 있었으면 말도 안해요.
7일에 공지문 보낸게 왜요?
어차피 유치원 차고 넘치고 가실려면 가시라고요.
운영 못하겠다는데 무슨.
매년 9~10월 마다 이유치원 저 유치원 쇼핑하듯 돌아다니시잖아요
당신들은 비리유치원 뉴스 내보낼때 우리한테 말하고 내 보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