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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A유치원장 “국공립 지원해 공짜교육 당당하게 누리시라”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11.08 12:18
  • 수정 2018.11.08 12:27
  • 댓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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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18-11-08 20:49:46
원감님 선생님 뭘바라나요
오랑이 2018-11-08 20:46:25
또 오죽이래ㅋㅋㅋㅋ
진짜 인삿말인가봐ㅋㅋㅋ
사랑이 2018-11-08 20:35:42
원장님, 오죽하시면...
나라가 아이들을 등에업고 벌인 판에 모두 빠져 죽네요. 아이도 유치원도... 아...대한민국..
유이맘 2018-11-08 20:32:50
얼마나 억울하셨으면.ㅠ
저는 공립유치원보내본 엄마입니다.
공립유치원은 직장맘은 다닐수 없는 유치원입니다.

국가는 왜 사유재산을 침해하고 잘하고 있는 원장님들까지
이렇게 극단적인 조치를 하게 하나요!
원장님들 요구도 좀 들어주세요
일방통행 그만하고!

이제 젊은사람들도 현 정부에대해 할말을 잃고있습니다
너무하네요
지랄도풍년 2018-11-08 20:25:09
당신은 당신 자녀 어디에 보내시나요?
여기 분노하는 엄마들 다 사립엄마입니다
공짜?국공립 보내면 다공짜좋아하니?뭐 거지근성이야? 여기 국공립 엄마들 하나없어
몇달 몇년을 알아보고 준비하고 어렵게 들어가고 믿고보냈던 유치원에서 예고없는 일방적통보ㅡ
니가회사를 다니고있어ㅡ근데 아무 예고없이 갑자기 니발로 나가라 하고 뭐가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