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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A유치원장 “국공립 지원해 공짜교육 당당하게 누리시라”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11.08 12:18
  • 수정 2018.11.08 12:27
  • 댓글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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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어느이 2018-11-08 17:53:15
뺨맞고 화풀이. 하하하

이런 공지문이 나가기 전의 상황은 아시구요?
"사립유치원 비리" 기사 뜨고 나서 학부모님들이 단톡에서 계란 한판 들고 가서 던지자고 한 건 아시구요?
왜요?
그 좋아하는 공립처럼 하겠다는 데 그것도 안됩니까?
원장은 공황이 걸리든지 말든지, 죽어서 백골이 없어져도 폐원은 안됩니까?
내가 아파서 내 재산, 내 사업 그만 두겠다는 데 왜 나라에서 벌금을 내라느니, 감옥을 가라느니 합니까?
내가 살아야 사업도 하고, 교육도 하는 것 아닙니까?
희망이 2018-11-08 17:45:13
학부모들께서 이제는 촛불을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나라에서 다 수용하든지 사립은 이제 서서히 사라집니다
원장갑질 2018-11-08 17:30:22
겐세이와 야지가
넘치는 한유총
강미정 2018-11-08 17:23:42
부럽습니다.너무나 정확한 펙트 감동입니다.
걸음을 걷고 싶은데 다리가 떨어지지 않네요
다리밑에 빨판이 다리를 계속 잡고 있네요.
깅ㅅ개똥 2018-11-08 17:22:06
나라에서 하는게 마녀사남식이니 이게 국민의
정부?말로만 국민이 주인?
국민도
사람따라 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