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생각보다 후속 기사가 빨리 나왔군요
사람이 죽었는데 대금 기일 지켜서 준다는게 어이가 없군요
지들은 푼 돈 일지 몰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유족은 엄청나게 큰 돈일 텐데요....
이런 망할 회사를 법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나요?
탐사보도 이면 뭔가 석연찮게 일이 꼬여 있다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군요...
기자님께서 열심히 탐사 중 이신거 같은데 혼자의 노력으로 대형건설사와 국방부인지 공군인지를
상대 하려면 어렵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기자님 힘내시고 후속 기사가 있다면 좀더 강력한 한 방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