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생각보다 후속 기사가 빨리 나왔군요
사람이 죽었는데 대금 기일 지켜서 준다는게 어이가 없군요
지들은 푼 돈 일지 몰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유족은 엄청나게 큰 돈일 텐데요....
이런 망할 회사를 법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나요?
탐사보도 이면 뭔가 석연찮게 일이 꼬여 있다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군요...
기자님께서 열심히 탐사 중 이신거 같은데 혼자의 노력으로 대형건설사와 국방부인지 공군인지를
상대 하려면 어렵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기자님 힘내시고 후속 기사가 있다면 좀더 강력한 한 방을 기대하겠습니다.
애석하네요 작금의 현실앞에서 한진중공업과 폐세적인 국방부(군부대) 거대한 바위라면 유가족은 달걀에 비유되네요
망자에 대한 인권유린 자행 되었던것 같고 생계가걸린 노동자는 숨죽여 로봇처럼 하라는데로 기계적인 노동
고장나면 버리는 반 인륜적 작태는 대한민국만 존재하는 현실 마치 유가족이 돈 몇푼 구걸하려 한다는 호도하는 인간들
사연을 보니 유가족의 생계를 그들에게 첵임지라는건 아닐듯 다만 국가의 공사에서 혹한기에 쉬지도 못하고 에어컨고장
있음에도 관리자에게 보고했을테고 ..
유가족에게 당연 보상을 해야합니다
생각보다 후속 기사가 빨리 나왔군요
사람이 죽었는데 대금 기일 지켜서 준다는게 어이가 없군요
지들은 푼 돈 일지 몰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유족은 엄청나게 큰 돈일 텐데요....
이런 망할 회사를 법으로 어찌할 방법이 없나요?
탐사보도 이면 뭔가 석연찮게 일이 꼬여 있다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군요...
기자님께서 열심히 탐사 중 이신거 같은데 혼자의 노력으로 대형건설사와 국방부인지 공군인지를
상대 하려면 어렵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기자님 힘내시고 후속 기사가 있다면 좀더 강력한 한 방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