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 심의 결정에 너무 화가 나네요. 이러한 증거를 가지고도 무혐의 처분 결정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판정의원들 자식들이 똑같은 피해를 당했어도 같은 기준으로 판결을 내릴 수 있었을까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이토록 공분을 사는건 주관적 증거가 아닌 명백한 증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잘못된 판결으로 나쁜 선례가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합당한 처벌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기사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연합회
회장이라는분 왜 아무소식이 없나요
거짓말로 해명해놓으신걸로 압니다
아이들이 풀러 달라했다고
무섭다고 해서 현수막 달았다는데
학교와 아이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있는사실이 아니라 합니다
왜 거짓말을 해놓고 숨으셨나요
가해자 랑 무슨 관계 입니까
왜 이것을 해결해놓지 못하는겁니까
피해자한테 해결해주고 있는게 하나도
없는겁니까?기자님 취재부탁드립니다
학교의 70 ~ 80 년대식 교육관리, 교육청의 보여주기식
솜방망이 처벌 분노를 느낍니다.
교육감님 본인 가족 및 친인척이라면
이런 처벌이 내려졌을까요? 예의주시만 하지마시고
정확하게 재수사해서 강력한 처벌 해주세요.
학폭 가해자들은 평생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야 합니다.
도저히 교육청과 학폭위를 믿을수가 없습니다
수개월간 지속된 구타와 경악스러운 싸움을 시키고 실시간 방송하는 대범함, 상습적인 갈취행위
이게 무혐의에 고작 6시간 봉사로 해결될 사안입니까? 이러니 교육감 친인척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겁니다
이젠 대학교마저도 학폭가해자 입시취소가 되는 세상입니다
학폭이 사라지려면 나이가 어려도 제대로된 처벌로 학폭이 아예 근절되어야하고 피해학생이 세상을 등지지않고 다시 어깨펴고 살아가려면 꼭 가해학생도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동이라는걸 솜방망이가 아닌 진짜 처벌방망이로 정신차리게 해야할때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합당한 처벌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