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듣고, 맞고, 무릎 꿇고…충북희망원에서 벌어진 일

ㅋㅋㅋ 2020-02-28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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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유@@학생이 최@@학생을 맘에 안든다고 방에 가둬나서 애가 토할때까지 팼다고 하는데 그리고 방관자도 있는데 요번에 퇴소한 박@@학생이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도 hoxy 신고가 됐나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여유락 2020-02-29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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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공포 와 떨림의
학대 와 폭력을 주고 행하였던

두분의 여자 보육자는 그 이후도 계속 근무 하였고

한분은 지금까지도 근무 하고 있다 한다

세월이 흘렀어도

사람을
어린 아이를

단지
화 나고 통제가 안된다는 이유로

세탁기 세탁조에 강제로 밀어 넣고
통안에서 떨어지는 세탁 물을 어린 아이 가 몸으로 받게 하는 공포 학대 와
세탁기 가 돌아가는 전원 스위치를 넣어다는

천인 공로 할 살인 행위는

단죄 되어 야 한다

단죄 되지 않는다면

신은 없다 는 것 이다

신이 살아 있고

사랑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면

지난 행위 일지라도 단죄 되어야 한다

여유락 2020-02-29 13: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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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에서의 한 장면이 아닌
충북희망원 상황 이다

통제에 따르지 잘 않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세탁기 세탁조의 통안에 힘 없이 잡아 넣어졌다는

이 아동 학대 폭력 상황은 충북희망원에 근무하고 있는 두분의 여자 보육자에 의하여

한 정신질환이 심한 아동에게 행하여 졌고

그 당시에 두여자보육사의 지시에 의해
세탁기 안에 정신질환 아이를 넣는 행위를 같이 했고 옆에서 보았다는

정신분열증 아이 와 같은 생활실에서 같이 생활 했던 아동들의
많은 증언 들을 들었다

아이는
세탁조 통속에 넣어진 충격의 결과 인지
정신분열 증세가 너무 심해져

결국은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정신병원에 입원

여유락 2020-02-29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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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에 빨리 잘 따느지 않는다는 이유로
겁에 질려 완강한 저항 에도 소용없이 힘 없이 세탁기 통 안에 밀어 넣어진
한 정신분열증 의 정신질환이 심한 아이는

떨어지는 물을 공포 속 에 몸으로 받으며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세탁기 세탁조의 통안에서

떨며 통제에 안 따르고 말을 잘 듣지
않은 것에 대한 여자 보육사 두분의 화풀이 와 갖은 욕설 과 협박을 받았고

그 후 아이는 그때의 공포로 인한 충격 때문 인지 정신분열증의 정신질환이
너무 심해져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 하였다는 생생하고 분노를 참기 힘든 이야기 를

당시 아동 폭력 학대 상황을 옆에서 모두 보았는 증언을 들었다

여유락 2020-02-29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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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였고 정신병동의 폐쇄로 퇴원한 정신분열증 의 정신 질환이 심한 한 아동은
전에

여자 보육사 두분에게 통제에 잘 따르지안는 이유 로 쥐 잡을을 때 와 같이 양쪽에서 쥐 몰리 듯이 구석으로
몰려 잡히어

힘 없이 잡아 올려져 세탁기 세탁조
통안 으로 집어 넣어지고

세탁기 전원 스위치를 눌러 세탁조 안에 받아지는 물이 세탁기 통안에 겁에 질려 억지로 쪼그리고 있는 아이 가슴 높이 이상 까지 받아질때까지 아이 몸에 물이 떨어지는 공포를 주며

심한정신분열증으로 정신 이상의 아이에게 이제부터 말 잘 듣고 시키고 하라는 데로 따르겠냐 며

협박 과

욕 듣고, 맞고, 무릎 꿇고…충북희망원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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