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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보 후보, 무자격교장 반대한다더니…말 따로 행동 따로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4.06 14:43
  • 수정 2018.04.06 14:5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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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볼까 2018-04-07 14:35:41
항상저래왔습니다. 일도 약속도 앞뒤가 다르고 불리하며 빠질려고 하죠. 아 그만하시죠 교육자의 길을 한 때 갔던 사람으로써 이중적인 모습 정말 역겹네요
문제다! 2018-04-07 09:13:05
앞뒤가 다른 교육자에게 충북 교육을?
문제다ㅡㅡ
왜머라고하지? 2018-04-06 21:51:34
이런거 읽어도 선택은 투표자 몫인데 왜 머라고하는거지?
누구의 지지자도 아니지만 ㅡ 글과 댓글보니 느낌알겠네요
대한애무당 2018-04-06 19:53:52
김남균기자님~ 꼭 출마하세요~ 홧팅~
기레기 2018-04-06 17:55:49
전형적인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