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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보 후보, 무자격교장 반대한다더니…말 따로 행동 따로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4.06 14:43
  • 수정 2018.04.06 14:5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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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기자치면 2018-04-06 17:53:20
교육감 심후보 황후보 김후보 누구한명도 나는 지지하진 않지만.

네이버에 “김남균기자 김병우” 치면 옹호내용. 칭찬이라도 간단하게 올리고 자기가 맘에 안드는사람은 엄청 파고들어 과잉해석하는걸로 유명하지ㅎ 역시 여기서도 난리구만 에라이.ㅎ
편향된 이런 기자 자격이 있나? 김남균기자는 남들 비판하는데 선수지만 유독 김모씨 보호하는 기사를 쓰더군.
당비판도 얄짤없는 흑백논리사고놈임
다음주엔 무슨 기사를 쓰려나. 칭찬기사 쓰려나.
심후보도 기자회견은 필요할듯.
참나 2018-04-06 15:18:34
위법이아니고 직접적인 이득을 취한것 아닌 합법적인 절차로 진행됐다는데 그 학교 내부 상황도 모른채 금요일마다 이렇게 글올리는 정치적 편향성을 가진 기자 웃기네.
깔게 이거밖에 없나보구나.
김누구편드는거 너무 티내는거 아닌가?
다른걸 파라 신빙성없다
지난번은 황씨 까더니 너도 적폐다
적폐기자 2018-04-06 15:24:25
한푼도 안받았다는 기준은 해석 나름아닙니까 기자양반?
대한애무당 2018-04-06 19:53:52
김남균기자님~ 꼭 출마하세요~ 홧팅~
왜머라고하지? 2018-04-06 21:51:34
이런거 읽어도 선택은 투표자 몫인데 왜 머라고하는거지?
누구의 지지자도 아니지만 ㅡ 글과 댓글보니 느낌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