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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재단_스쿨미투_잠잠해진_지금은?

  • 기자명 계희수 기자
  • 입력 2019.03.04 10:39
  • 수정 2019.03.07 22:1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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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향 2019-03-04 16:11:00
여학교에서 남학교로 보내면서 까지 성추행 논란에 있는 교사를 쓰임새가 있다고 보는 제단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지식을 나누어 줄때 신체접촉 없이도 충분히 가르쳐줄수 있다고 보는데 만졌다는것은 불손한 의도가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