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PDATED. 2024-03-29 16:57 (금)

#서원재단_스쿨미투_잠잠해진_지금은?

  • 기자명 계희수 기자
  • 입력 2019.03.04 10:39
  • 수정 2019.03.07 22:12
  • 댓글 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바람길 물길 2019-03-22 18:14:43
성추행 교사들에 대한 징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립학교(서원학원,서원대학교) 법인 이사장 및 이사회, 이사장 아들인 대학총장(서원학원 이사)의 "교육적 가치관"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법적 처벌과 함께 학교 재단에서도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ZIA 2019-03-20 22:31:53
기자님에 대한 유감을 표합니다. 한 기자로서 팩트와 사실에 기반한 내용보다 피상적으로 보이는 추측성 및 편향된 기사에 대해 상당히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더 나은 기사를 쓰고 더 발전된 기자가 되기 위해선 추측을 배제하고 사실판단에
의한 기사만 써줄것을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2019-03-06 10:22:20
남학교에 갔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나? 학생들에게 성추행하는 남선생들은 모두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민들레 2019-03-05 14:30:21
'남학교로 가면 괜찮다'라는 발상은 어디로 부터인지 의문스럽다.
여성뿐만 아니라 자기가 약자라고 생각되어지는 모든 이를 대상화하여 일어 날 수 있는 게 성범죄인데.
서원재단은 성추행, 성폭력에 대한 엄격한 제재 및 처벌을 하여야 한다. 미온적인 방법으로 재단내 남학교로 이동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무슨 죄냐?
쓰앵님 2019-03-04 21:03:36
학생들말만 전적으로 믿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