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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과 아들 ‘부자갑질’에 못 살아”…진천장애인이동센터 직원 폭로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1.05 16:48
  • 수정 2018.01.08 09:1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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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 레밍 2018-01-05 17:42:10
청출어람~ 에비나 자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