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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과 아들 ‘부자갑질’에 못 살아”…진천장애인이동센터 직원 폭로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1.05 16:48
  • 수정 2018.01.08 09:1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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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 2018-01-11 18:59:08
진천만의 문제일까요 다른 시군도 이런 곳이 많아요 한곳의 장애인 단체에게 장기적으로 운영권을 위탁하기 때문에 이런 비리가 근절되지 않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면 이런 비리는 근절 될것이라 생각 됨니다.
김영준 2018-01-07 19:52:27
이제는 사회복지사업 및 노인,영유아, 장애인에 대한 지원에만 힘을 쏟을것이 아니라 업무처리중 발생하는 비리와 부정을 근절시키는 방안도 조속히 강구해야할 시기입니다!!
시민 2018-01-07 10:25:40
철저한 조사로 인해 기관이 잘 운영될수 있길 바라네요.
쉬쉬 덮으려 하지말고 부정은 모두 뿌리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2018-01-06 18:48:21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생거콜)" 입니다.
장애인콜택시 내용 바로 잡아주 2018-01-06 08:12:55
기사내용 정확히 잡아주세요
진천 지체장애인협에서 운영하는것은 (특별교통이동지원센터) 일명장애인콜택시 입니다
특별교통이동동원사업법(장애인콜택시)으로 시.군조례로 엄격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나온곳은 진천시각연합회(생활이동지원센터)입니다.(옛명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기사 쓰실적에 다른 단체에 피해가 없도록 글 정정 부탁드립겠습니다.
진천군 지체장애인협회(특별교통이동지원센터)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