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는그리워 또 그리운노을빛 사랑외로움에 마음 아플때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산에 올라 하늘을 보면스치듯이 불어가는한줄기 바람흐르지 못하는절반의 아픈사랑기어이 가슴에 묻는이별보다 깊은고독사랑한다고보고 싶다고만나고 싶다고그러고 싶었는데여기서 이렇게 보고싶은 당신은보일듯 안보일듯소리없이 흘러가는한조각 구름일뿐. 정명숙 lora5221@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섬 2005-07-02 11:27:31 더보기 삭제하기 늘 안녕하신지요? 소나기 강한 빗발에 시원하게 씻어졌으면…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은사시 2005-07-02 23:54:28 더보기 삭제하기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일듯, 안 보일듯... 오랜만이군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좋은날 되세요
여기서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는그리워 또 그리운노을빛 사랑외로움에 마음 아플때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산에 올라 하늘을 보면스치듯이 불어가는한줄기 바람흐르지 못하는절반의 아픈사랑기어이 가슴에 묻는이별보다 깊은고독사랑한다고보고 싶다고만나고 싶다고그러고 싶었는데여기서 이렇게 보고싶은 당신은보일듯 안보일듯소리없이 흘러가는한조각 구름일뿐.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섬 2005-07-02 11:27:31 더보기 삭제하기 늘 안녕하신지요? 소나기 강한 빗발에 시원하게 씻어졌으면…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은사시 2005-07-02 23:54:28 더보기 삭제하기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보일듯, 안 보일듯... 오랜만이군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좋은날 되세요
소나기 강한 빗발에 시원하게 씻어졌으면…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