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김용균 1주기 충북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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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김용균 1주기 충북 촛불문화제
  • 계희수 기자
  • 승인 2019.12.05 2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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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목요일 저녁 7시 청주 성안길
故김용균 노동자 1주기 충북 촛불문화제 열려
'위험의 외주화' 금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 촉구

 

5일 저녁 7시 청주 성안길에서 열린 김용균 1주기 추모촛불문화제 ⓒ계희수
5일 저녁 7시 청주 성안길에서 열린 김용균 1주기 추모촛불문화제 ⓒ계희수

故김용균 노동자 1주기를 앞두고 충북 청주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와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는 5일 저녁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문화제를 열고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죽어가는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조종현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은 "김용균의 죽음 이후 단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면서 "노동자가 죽어도 사업주는 처벌받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위험의 외주화' 금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을 위한 노동법 2조 개정을 촉구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성안길 파리바게트에서 롯데시네마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특조위 권고안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조종현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계희수
조종현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계희수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 선지현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계희수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 선지현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계희수
5일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김용균 추모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계희수
5일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김용균 추모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계희수
5일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김용균 추모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계희수
5일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김용균 추모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계희수
5일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김용균 추모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롯데시네마 앞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롯데시네마 앞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으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故김용균 씨의 얼굴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故김용균 씨의 얼굴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故김용균 씨의 얼굴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故김용균 씨의 얼굴이 그려진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계희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이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계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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