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전문 음식점 ‘라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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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전문 음식점 ‘라세타’
  • 김진오 기자
  • 승인 2004.11.19 0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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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맛, 분위기, 서비스 경험해 보세요

청주 성안길 청원군청 맞은편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라세타’라는 이태리 전문 음식점이 있다. 음식점 입구에는 ‘Valet 주차 서비스’ 대기실이 있고 나무 계단을 오르면 바닥이 나무로 된 테라스에 5~6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다.쌀쌀한 날씨에 테라스를 이용하는 손님은 없어도 제법 운치 있는 데이트 공간이 될 성 싶다.홀은 진한 체리톤으로 꾸며져 있다. 빛이 잘 드는 창가는 독립 테이블로 배치해 연인이나 친구끼리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하기에 좋다.안쪽으로는 7~8명이 편안히 앉아 식사할 만큼 널찍하게 꾸며져 있다. 테이블과 테이블은 격자 칸막이로 현대식 인테리어 속에 우리 전통을 느낄 수 있다.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조명이 편안한 식사를 도와준다.물론 한쪽 벽은 전면을 와인으로 장식해 놓았다. 프랑스산, 칠레산, 미국산 등 세계 유명 와인을 한자리에 모아 손님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라세타의 주요리인 스파게티, 이탈리안 핏자, 스테이크 류
차별화된 파스타와 샐러드 바, 입맛 자극

라세타의 압권은 홀 중앙에 마련된 ‘샐러드 바’다. 뷔페를 연상케 하는 배치로 각종 신선한 야채와 기본적인 이태리 음식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라세타는 청주에서 이태리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최고의 음식점이라는 게 서른다섯 동갑내기 대표 이종훈, 이웅화 씨의 설명이다.
몇몇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은 있지만 라세타가 이태리 요리의 맛을 가장 잘 낸다고 자부한다.

▲ 신선한 야채와 기본적인 이태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바는 무료로 맘껏 즐길수 있다. 이태리 전문 음식점이니 만큼 라세타의 주메뉴는 파스타다. 스파게티, 라비올리, 이탈리안 핏자 등이 라세타의 주요리이며 스테이크 종류도 기존 경양식과는 차별화된 맛을 낸다.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파게티는 살이 통통히 오른 새우와 홍합 등 해산물을 듬뿍 넣어 밀가루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스파게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종훈 대표의 자랑이 결코 ‘오버’는 아니다.특히 이탈리안 핏자는 반죽을 최대한 얇게 한 뒤 갓 구어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우리 입맛에 맞는 퓨전 소스 개발 ▲ 프랑스, 칠레, 미국산 등 세계 유명 와인을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
하지만 라세타에서 내놓는 요리의 비결은 다른 데에 있다.
이태리 음식, 특히 소스의 본래 맛을 유지하면서도 우리 입맛에 맞게 소스를 따로 개발한 것.
느끼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담백하고 감칠맛이 나도록 라세타 만의 ‘맛’을 소스에 담았다.
음식점 인테리어에 우리 전통을 가미한 것도 바로 라세타가 추구하는 우리에 맞는 ‘퓨전’ 때문이란다.
아직 젊다면 젊은 두 사람이 청주에 과감히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승부를 걸게 된 데에는 그들이 갖고 있는 자신감도 일조했다.

이종훈 대표는 경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의 힐튼 호텔과 인터컨티넨탈 호텔 양식부에 근무, 이태리 음식엔 최고의 노하우를 쌓았고 이웅화 대표 또한 이랜드와 에버랜드 푸드개발팀에 근무하면서 음식에 관한한 최고를 자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라세타가 문을 연지 고작 한달. 하지만 그 새 단골도 꽤 늘었고 당초 계획 보다 매출 곡선도 제법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종훈 대표는 “맛과 분위기도 자신하지만 손님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바렛주차 등 한단계 높은 서비스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렴한 가격 파격적인 서비스 제공

   
▲ 이종훈 대표
라세타의 주요리가 9천원에서 1만원선으로 여느 경양식점과 비슷하고 샐러드 바는 무료로 뷔페처럼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주효 했다는 것.
여기에 세계 유명 브랜드 와인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연인들, 가족, 각종 모임을 위해 찾는 손님이 늘어나고 있다.
손님이 타고온 차를 받아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시킨 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무렵에는 출입문 앞에 얌전히 대기 시키는 고급 호텔에서나 받아볼 수 있는 바렛주차 서비스도 라세타의 자랑이다.

“아직 라세타에 대한 평가를 받기에 이르지만 최선을 다하고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할 겁니다. 라세타의 맛과 서비스를 청주 뿐 아니라 전국으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체인사업도 구상중입니다”
호텔에서 익힌 몸에 배인 친절과 차별화된 서비스 처럼 젊은 두 사람이 새로운 맛을 시민들에게 선사해 주길 바란다.

사진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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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ya 2004-11-29 15:20:24 , IP:*****
친구와 함께한 그곳은 참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더군뇨~
간결하면서도 먹음직스런 셀라드바의 메뉴도 좋았고 깔끔한 서비스도 일품~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파스타의 세련된 맛이 날 즐겁게 하는
그곳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나두시민 2004-11-25 18:19:48 , IP:*****
기사광고면 광고라고 분명하게 밝혀주는 것이
최소한 충청리뷰 이기때문에 필요한 것이라고 사료되오.
다른 허접한 찌라시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충청리뷰를 보는 것 아니오.
그러니 분명하게 광고면 광고라고 적시하는 게
충청리뷰다운 짓이오.
새로운 신조어 하나 맹글어 봅시다.
"충청리뷰답다" - 분명하게 상황을 적시하는 것
건필하시길~

시민2 2004-11-25 12:48:52 , IP:*****
여기 홍보용으로 쿠폰 많이 돌렸어요....
진짜진짜 맛있던데---
저도 아는사람들 받은 쿠폰 줬는데요
가고 싶은데 못가서 그러나 기자는들먹거려---

또다른 시민 2004-11-24 02:11:45 , IP:*****
이 기사는 제가 보기에 광고를 기사로 해서 쓴 것 같습니다.
다만 광고성 기사인지를 명확히 안해서 그렇죠.. 일간지에도 기사형식으로 광고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지역대학이나 지역 기업 홍보하는 부분이 그렇죠^^충북인 뉴스는 이런 점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보니까 이 기사에 대해 지적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이 기사만 보고 김진오 기자에 대해 한심하다고 하신 점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김진오 기자가 쓴 다른 기사를 한번쯤 읽어 보고 하는 말인가요? 읽어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지는 않는데... 그냥 의견이었습니다.

시민 2004-11-19 17:48:45 , IP:*****
기자들 이런거 광고나 받을라고?
아니면 가서 공짜 식권이라도?
김진오기자 당신기사를 보면 한심하오 각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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