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광고면 광고라고 분명하게 밝혀주는 것이
최소한 충청리뷰 이기때문에 필요한 것이라고 사료되오.
다른 허접한 찌라시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충청리뷰를 보는 것 아니오.
그러니 분명하게 광고면 광고라고 적시하는 게
충청리뷰다운 짓이오.
새로운 신조어 하나 맹글어 봅시다.
"충청리뷰답다" - 분명하게 상황을 적시하는 것
건필하시길~
이 기사는 제가 보기에 광고를 기사로 해서 쓴 것 같습니다.
다만 광고성 기사인지를 명확히 안해서 그렇죠.. 일간지에도 기사형식으로 광고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지역대학이나 지역 기업 홍보하는 부분이 그렇죠^^충북인 뉴스는 이런 점을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보니까 이 기사에 대해 지적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이 기사만 보고 김진오 기자에 대해 한심하다고 하신 점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김진오 기자가 쓴 다른 기사를 한번쯤 읽어 보고 하는 말인가요? 읽어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지는 않는데... 그냥 의견이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먹음직스런 셀라드바의 메뉴도 좋았고 깔끔한 서비스도 일품~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파스타의 세련된 맛이 날 즐겁게 하는
그곳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