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CN충북방송과 충북지방경찰청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치안 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상호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충북방송은 충북 대표 방송으로 도약하고
충북경찰청은 4대악 근절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김재광 기자의 보돕니다. 

 

<현대HCN충북방송-충북경찰청 치안도우미 발대식>

충북경찰청 1층 본관 앞.

안남영 현대HCN충북방송 대표이사와
윤종기 충북경찰청장이
HCN충북방송 서비스센터 차량에
'4대 사회악 근절'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위촉된 치안 도우미는 모두 106명.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들은
모두 충북방송 서비스센터 직원들로
결의문을 통해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4대 악 근절과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모니터링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도맡아 수행하게 됩니다.

INT- 문기수 직지서비스센터 부장 "4대악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현대HCN충북방송과 충북경찰청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충북방송은  충북 대표 케이블 방송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충북경찰청은 경찰 활동상을 적극 홍보해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INT- 안남영 현대HCN충북방송 대표이사 ""

INT- 윤종기 충북지방경찰청장 ""

<'안전한충북 행복한도민' 계기 마련>

HCN충북방송과 충북경찰청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섬에 따라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CN뉴스 김재광입니다.<영상편집 이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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