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에 활용
주성대는 문화관광부가 전국의 4년제 및 2년제 대학, 고교 등을 대상으로 공모한 ‘2004 문화콘텐츠 장르별 특화교육과정 지원사업’에서 서울대학교 등 모두 10개 대학과 함께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부가 문화콘텐츠 관련 특화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각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성대는 오는 9월까지 지원금과 자부담으로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형모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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