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해피포전 전 대표이사 A씨는 2009년 10월 1일부터 화장장(영원한 쉼터)를 제천시로부터 수탁운영하면서 타 영농법인에 1억2800만원의 회사자금을 담보 없이 대여하는 등 1억4500여만원을 배임했다.
또 2700만원을 횡령하는 등 1억7200여만원을 업무상배임 및 업무상횡령한 혐의다.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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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해피포전 전 대표이사 A씨는 2009년 10월 1일부터 화장장(영원한 쉼터)를 제천시로부터 수탁운영하면서 타 영농법인에 1억2800만원의 회사자금을 담보 없이 대여하는 등 1억4500여만원을 배임했다.
또 2700만원을 횡령하는 등 1억7200여만원을 업무상배임 및 업무상횡령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