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탤런트 정한용 씨가 충주시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 씨는 "고향인 충주를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최근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5대 국회 당시 국민회의 당적으로 당선된 그는 2000년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겼으며, 박근혜 전 대표와 서강대학교 동문인 점으로 미뤄 이번 시장선거에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HCN충북방송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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