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경찰서는 16일 제천 하소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리직원으로 일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등 7300만원을 빼돌린 홍모씨(30·여)를 붙잡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직원으로 관리비 수납과 공과금 수납 등 금전출납업무를 하면서 관리하던 통장과 도장을 이용 모두 22차례에 걸쳐 7300만원을 횡령해 자신의 사채이자 등을 갚는데 쓴 혐의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17@ohmycb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천 경찰서는 16일 제천 하소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리직원으로 일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등 7300만원을 빼돌린 홍모씨(30·여)를 붙잡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직원으로 관리비 수납과 공과금 수납 등 금전출납업무를 하면서 관리하던 통장과 도장을 이용 모두 22차례에 걸쳐 7300만원을 횡령해 자신의 사채이자 등을 갚는데 쓴 혐의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