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 금강어촌계자율관리어업공동체(대표 염성균)의 어민들이 18일 수산자원 보호 및 소득증대를 위해 안내면 인포리 장계교 선착장에서 빙어 인공수정란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수정란들은 수온 8~10℃정도의 선착장 인공부화장에서 부화해 12~13㎝ 크기의 성어로 자라는 11월께 대청호에 방류될 예정이다.(사진=옥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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