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3대 악성 중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는 난계(蘭溪) 박연 선생(朴堧.1378~1458)을 기리기 위한 ‘제43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2010 영동포도축제’가 지난 3일부터 충북 영동군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관람객들이 포도밟기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