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 증평읍 미암리에서 고추를 재배하는 최모씨는 최근들어 2600여㎡의 밭에 심은 8500여 포기의 고추 70% 이상이 말라 죽고 있다며 원인 규명을 호소하고 있다.7일 최씨의 고추밭에서 말라 죽고 있는 고추 뉴시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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