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화합 바라는 CC운동 일환으로 홍보팀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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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홍보팀은 빠른 정착을 위해 현수막, 포스터, 전단지를 학내에 배포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결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로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새로운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충청대 관계자는 “즐겁고 재밌는 학교생활을 위해 학과와 동아리 친구, 선·후배, 조교, 식당 아주머니, 스쿨버스 기사, 교수님 등 막힘없이 지내야 한다.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학내 네트워크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힌 곳이 없어야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오옥균 기자
oog99@cbi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