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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 논란 '넥스트클럽' 강사, 충북 26개 학교서 강의

  • 기자명 오옥균 기자
  • 입력 2025.06.24 10:12
  • 수정 2025.06.25 15:49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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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5-06-25 17:40:12
두 딸의 학부모입니다. 올바른 정체성확립을 통해 몸 마음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편타당한 상식적인 성교육하는 넥스트가 뭐가 문제인지요. 엄마로서 이런 교육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여가부산하 양평원, 성문화센터 홈페이지 들어가 보면 ㅜㅜ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양평원의 성평등교육을 공영방송에서 떳떳하게 공론화시켜 보시죠.
꽃밭 2025-06-27 00:01:56
혼전순결 가르치면 안 되냐? 아침 안 먹고 다니는 애들한테 아침 꼭 먹고 다니라고 가르치면 안 되냐? 혼전순결이든 아침을 먹든 말든 가르칠 수 있는 거고, 자기 양심과 선택의 자유야! 하여튼 얘네들은 지들만 옳대..
학부모 2025-06-25 17:31:30
근데 여기서 머가 문제라는건가?학부모 입장으로 봐서는 문제될게 없는데?극우?애들을 때렸대?머가 극우지?보편적 가치관을 가르치면 잘못되고 편향된거고.니 맘껏 아무나 자고 다녀라는 편향된거 아닌거야?의료인인 내가 볼때 보수적인 성교육이 건강한건데? 대학교도 아니고 초중고생 대상 교육으로 문제될게 없는데?기자 의도가 이상하네
지킴이 2025-06-24 16:03:43
애들 교육 갖고 정치놀이 하는 도의원이라니.
기가찬다. 바른교육한 기관에 상을 줘야지.
몬 헛소릴.
무슨 종교프레임이냐..
그 교육한 학교 찾아가 물어봐라.
학생들 피드백을..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자기가 기준을 정해서 판단하는거 자체가 오만.
머지 2025-06-24 16:10:19
아이들 교육을 왜 정치성향에 엮으십니까 기자님. 극우, 종교 이런 편가르기식 기사좀 그만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