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비상 계엄이 선포된 가운데 완전무장한 공수부대 대원들이 국회에 진입했다.

2보) 신장식 국회의원에 따르면 11시 58분 경부터 국회의원 출입을 공수부대원이 막고 있다.

국회에 들어와 있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국회의원은 본회의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