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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문화예술교육은 지역 선진화의 지름길

  • 기자명 오세곤 충북도립극단 운영위원장
  • 입력 2024.11.18 15:55
  • 수정 2024.11.21 09:4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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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없다 2024-11-25 20:56:03
솔로몬 재판의 비유가 가슴 깊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예술강사와 아이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켜주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의 권리는 어디로 간 것입니까.
@ 2024-11-25 10:26:03
교육에있어 모두 삭감하고 어디에 증액을 한다는건가요?
탁상행정말고 현장의 소리에 집중해서 예산복원 해야합니다
비움 2024-11-25 10:12:36
우리의 아이들에게서 문화예술교육을 빼앗아가지 않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교육 예산 복원하기 바랍니다
아들맘 2024-11-25 09:57:59
예산복원해야합니다 아이들에게서 예술교육을 빼앗지말아주세요
2024-11-20 11:03:39
참 대책없네요! 아무 대책없이 예산만 삭감하면 어떻합니까? 일하던 강사들은 다 해고 당하겠네요. 학생들도 교육 못 받겠고요. 정부가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하게 정책을 합니까? 다시 예산 복원하세요!